알몸의 카르멘, 멕시코를 흥분시키다

 

아름답고 섹시한 배우로 정평이 나있는 카르멘 일렉트라가 맥심 매거진 멕시코판의 최신호에서 시원하게 벗었다. 몽환적인 느낌의 세트 위에서 귀부인을 연상케 하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팔스타킹을 끼운 모습은 특유의 섹시함에 기품까지 더해져 그녀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

 

1972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릴 적 예술학교를 다니며 스타의 꿈을 키워왔다. 그러던 중 '프린스'에 의해 발탁돼 가수로 데뷔, 92년 'Go Go Dancer'와 'Get On Up'이란 곡을 히트 시켰으나 사람들이 그녀에게 열광한 이유는 그녀의 노래 보다는 플레이보이 누드모델로 등장해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기 때문.

 

96년부터 TV 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카르멘은 이듬해는 'Good Burger'에서 화끈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베이워치'에서는 댄서와 가수를 꿈꾸는 역으로 고정출연 했다. 그녀의 인기는 그녀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책이 나올 정도로 폭발적이며 현재도 각종 영화에 출연해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