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모델, 스파이 된 사연

 

독일판 GQ매거진에서 섹시 스파이로 변신한 올가 쿠릴렌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몸에 짝 달라붙는 황금빛 원피스를 입은 채 임무를 수행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된 사진들은 그녀가 본드걸로 출연한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모습보다 더욱 매력적이고 올가의 이미지와 더욱 잘 어울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포된 듯, 수갑을 찬 채 양 손으로 턱을 괴고 토라진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귀여운 모습은 섹시한 이미지만이 부각되던 그녀를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누리꾼들은 말하고 있다.

 

 

 

<올가 쿠릴렌코의 '에로틱 스파이 대작전'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