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먹고 부인 윤간 즐긴 황당 엽기 남편

상상초월, 엽기적 성폭행 사건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포르노에서나 가능할 법한, 그야말로 몹쓸 짓 사건이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다. 오죽하면 단순히(?) 남자 한 명이 여자 한 명을 짓밟은 성폭행은 그나마 양반이라 얘기가 나올 지경에 이르렀다.


과거 부부가 경찰조사를 받았다. 남편은 나쁜 놈으로, 부인은 피해자 신분이었다. 부부라는 상황만 봤을 때는, 언뜻 보기엔 남편의 가정 폭력이 연상될 것이다. 하지만 속 내용은 그게 아니었다. 남편이 윤간 당하는 자신의 부인을 보고 즐긴, 도저히 이해 불가능한 사건이었다. 변태 중 변태 포르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초특급 포르노였던 것이다. 횟수도 무려 십여차례를 넘는다고 한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요소는 사건의 중심에 마약이 있었다는 것이다. 제 정신으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는 것. 하지만 어찌 부인에게 그런 못된 짓을 저질렀을까. 더욱이 자신의 핏줄을 배 아파 낳아준 부인에게, 충격적이 아닐 수 없던 사건이었다.


40대 초반의 A씨는 평소 호형호제하던 일행 수명과 함께 히로뽕을 상습 투약하고, 자신보다 두 살 어린 부인 B씨에게도 히로뽕을 강제 투약한 후 친구 일행을 시켜 부인을 윤간하도록 한 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그는 자리를 피하지 않고 그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고 한다.


B씨는 히로뽕 투약 및 성행위, 그 모두를 거부했으나 남편의 모진 협박에 그 모든 것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울며 겨자 먹기였다. 협박의 핵심은 애들과 친정에 못된 해를 끼치겠다는 것.


아이의 엄마로, 친정의 딸로 자신의 피해로 끝내겠다는 피눈물로 묵묵히 당했다. 하지만 한 두 번에 그치지 않고 계속 반복되자, 그녀는 참을 수없는 수치심과 고통에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남편은 물론이고 친구의 부인을 동의 없이 짓밟은 이들까지 죄값을 치르게 됐다. 한 성인 전문가는 “포르노와 현실은 엄연히 다르다. 혼동해서는 안된다”며 “포르노는 포르노일 뿐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