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평, 퇴폐 윤락서비스의 끝은 없다!

이발소의 천국 '장안평'의 퇴폐 윤락 서비스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남자손님 한 명에 2명, 3명의 파트너도 모자라 4명까지 등장하는가 하면 두명의 파트너와 번갈아 가며 윤락을 제공하는 신종 변태 서비스하고 있는 실정이다.

 

퇴폐 이발소로 유명한 장한평. 우후죽순처럼 늘어선 윤락업소들의 경쟁이 치열해 지자 단순히 섹스만을 하는 공간이 아닌, 각종 이벤트로 손님 끌어 모으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간호사복장, 스튜디어스 복장등을 입은 여성들이 나오는 코스프레 이벤트, 여성 도우미를 묶어는 본디지 이벤트, 여러명의 접대부가 등장하는 황제 서비스 등 일본 풍속업소들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각종 괴이한 서비스를 내세우는 업소들로 넘쳐난다. 

 

 

최근에는 이것도 모자라 황제서비스의 변종까지 등장하고 있다. 기존의 황제 서비스가 이벤트 걸들이 전희시에만 잠깐 들어왔다가 본게임이 시작될 때는 퇴장하는 방식 이였다면, 새로 등장한 서비스는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메인 접대부가 춤을 추는 동안 이벤트걸이 윤락을 제공하고 음악이 끝날 때까지 참아내면 메인 아가씨와 피날래를 장식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한다.

 

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더블 파트너를 경험한 손님들의 반응은 단적으로 표현하면 두 가지라고 한다.

 

첫째는 진짜 여러명의 후궁들을 거느린 황제가 된듯한 기분이 든다는 것. 둘째는 이른바 관전의 재미, 훔쳐보는 재미를 맛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변태적인 서비스들이 비단 장한평에서만 벌어지는 일은 아니다. 장안평 지역에서 시작된 변태 이벤트 서비스는 안마1번지라 불리는 강남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2004년 성매매 특별법이 시행되면서부터 당시 경찰의 집중적인 단속으로 집창촌이 해체되자 이런 퇴폐 안마시술소등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그렇다 보니 치열해진 업소들간의 경쟁은 보다 자극적이고 색다른 서비스를 위해 1+2 ,1+3 심지어는 1+4 등 일명 쪽수(?)로 밀어붙이는 서비스가 등장하였지만 오히려 번잡스럽고 , 집중이 안된다는 이유 등으로 별 재미를 보지 못하자 이런  변종 서비스까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성매매특별법, 청소년 보호법등의 현재 실정과 동떨어진 대책 들이 오히려 이런 변종 퇴폐서비스를 진화시키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