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을 가장한 퇴폐 영업! 전립선 마사지 업소 빅뱅

마포구에 사는 김모씨(32)은 최근 안마를 받으러 갔다가 깜짝 놀랄 경험을 하였다. 전날 야근의 피로를 풀기 위하여 찾은 곳은 일반 건전 안마실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것 말고는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보였기에 아무런 의심 없이 방문했다. 하지만 안마가 거의 끝날 무렵 여자 안마사는 김모씨의 안마용 반바지를 벗기고 회음부를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민망했지만 왠지 모를 쾌감이 온몸을 꼼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회음부와 서혜부를 마사지 하기 수십 분. 이윽고 안마사는 김씨의 성기를 손으로 잡은 채 위 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강남 거리를 가득 매우고 있는 각종 안마시술소 간판.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 된 퇴폐 행위가 이루어 지고 있는 안마시술소가 있는가 하면 안마시술소 본연의 의료 보조요법이라는 취지대로 행해지고 있는 곳도 있다. 그리고 그 틈새엔 전립선 마사지라는 명칭으로 건전마사지를 가장하여 유사성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업소들이 있어 또 다른 문제가 되고 있다.

 

비뇨기과에서 행해지는 전립선 마사지는 의사들이 손에 비닐장갑을 낀 채 , 항문에 손을 넣어 전립선 부의를 인위적으로 마사지를 한다. 그렇게 마사지를 하게 되면 귀두 끝 부분에 애액이 흘러 나오는데 그것이 전립선 액이며 그것을 현미경에 놓고 염증 여부 등을 확인한다고 한다. 하지만 시술이 행해지고 있는 동안의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건전 안마업소에서 말하는 전립선 마사지는 단순히 회음부와 서해부를 오일등의 보조용품등을 사용하여 마사지 해주는 방식이다. 관계자들은 그곳을 마사지 하게 되면 림프선을 따라 뭉쳐있는 나쁜 기운들을 풀어 주고, 근처 주변의 경락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활발히 하게 해줌으로써 발기나 성감 증진에 간접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렇듯 단순히 전립선 마사지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몇몇 업소에서 행해지는 유사 성행위가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이다.

 

 

마사지업을 오랫동안 한 관계자는 처음부터 전립선 마사지 업소에서 유사성행위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곳에서 행해지는 전립선 마사지는 남성의 은밀한 부위가 자극되어지기 때문에 성적으로 흥분한 남자들은 남자로서의 끝을 보고 싶어했고 손님들의 그런 계속 되는 요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하여 가격을 올리고 이와 같은 유사성행위들이 이루어 졌다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이런 유사 성행위 만으로도 만족을 못하는 일부 남성들은 안마사에게 더 큰 돈을 주며 직접적인 성행위까지도 한다고 한다. 이런 불법 행위들이 안마1번가라 불리는 강남은 물론이거니와 전국 각 지역에서 7~10만원의 가격으로 그곳의 뭉친 근육을 풀고싶어하는 남성들을 은밀하게 유혹하고 있다.

 

 

 

이렇듯 건전 안마업소들이 퇴폐적으로 변하고 있는 이유는 어느 업소에서 얼마나 더 많이 그리고 농도짙은 서비스를 해주느냐에 따라 업소의 흥망이 단번에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일명 ‘플러스 알파(+@)’서비스를 하게 되는 것이고 마사지사들도 울며 겨자 먹기로 시대의 흐름(?)에 따르는 것이다. 

 

성매매특별법 실시 이후 남성들은 보다 안전한 성매매장소를 찾았다. 최적의 대안은 상대적으로 단속이 뜸한 퇴폐 안마시술소등을 찾았고 점점 더 치열해 지는 퇴폐 안마시술소의 무한 서비스 경쟁 속에 유사성행위가 가미된 전립선 마사지라는 변종 서비스도 생겨났다. 오늘날 안마업소는 피로를 푸는 등의 의료 보조행위가 아닌 남성의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배출구 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