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흙수저를 진짜 '빡치게' 만든 금수저들!

요즘 유행하는 '금수저'가 경제력이 절대적 잣대라면 이들은 '레알 금수저'가 맞다. 최근 SNS에 통해 런던 부유층 자제들의 사치스럽고 일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진들은 '리치키즈런던(richkidslondon)'이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된 것들로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든다. 전세계에 몇대 없다는 황금색 람보르기니 스포츠카 앞에서 포즈를 잡은 여성은 애교 수준이다. 50파운드 지폐로 신발을 닦거나 티슈케이스에 휴지 대신 돈다발을 넣어 뽑아 쓰는 비상식적인 일상이 담긴 사진들도 올라와 있다.

슈퍼카는 이들에게 마치 장난감처럼 사들이는 것이고, 전용기는 당연히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야 되는 필수품처럼 보인다. 이들은 일반인을 '농부'로 비유했다. 그러면서 '농부와 스친 구두는 50파운드로 닦아 깨긋하게 해야 한다'는 일반인에 비하 발언도 버젓히 올렸다.

이들이 말한 농부, 아니 흙수저 누리꾼들의 반응은 불을 보듯 뻔하다. 분노를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