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85m에서 3분33초, '인어공주'의 환생?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인어공주가 현실에 있다면 바로 이 아가씨가 아닐까? 태국 푸켓의 휴양지에서 로컬 다이빙 강사로 일하고 있는 멜라니 롱. 올해 스물 다섯인 멜라니는 특수 실리콘으로 제작된 인어공주 복장을 하고 물속을 헤엄친다.

그 모습이 실제 인어공주처럼 아름답기만 하다. 멜라니가 인어공주로 다이빙을 시작한 것은 5년전이다. 푸케 여행중 우연히 참석한 파티에서 인어공주 복장을 하게 되었고, 그 매력에 흠뻑 빠져 '인어 다이빙'로 강사가 됐다. 이제 베테랑 강사가 된 멜라니는 수중에서 산소마스크 없이 3분33초나 견딜 수 있고, 수심 85m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고운 자태로 유영이 가능하다.

때문에 멜라니는 강사와 더불어 관광객들을 위해 매일 같이 쇼를 펼치는 푸켓에서 가장 바쁜 '언어공주'가 됐다. 현지 SNS에서는 멜라니의 환상적인 자태를 모은 사진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