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금수저'로 만드는 진짜 '플랫웨어!'

언제부터인가 '금수저'가 우리사회의 화두가 됐다. 어떤 의미로 쓰이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을 곤두박질치게도 또는 반대로 확 피게도 만드는 무서운 말이 되버렸다. 필자는 흙수저이고, 앞으로도 요즘 기준의 금수저가 되고픈 마음도 없지만 지금 행복하다. 하지만 이 금수저,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은수저'만큼은 꼭 하나 갖고 싶다. 영어로는 '플랫웨어'로 진짜 '나이트&포크&스푼세트'다.

이 플랫웨어는 유명 디자이너 안드레아 폰티의 작품으로 분자요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이름은 '던 플랫웨어 세트'다. 포크와 나이프, 스푼이 세트인데 심플하면서도 기품 있는 디자인이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자극한다.

정교하면서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자태가 혼자 쓸쓸히 음식을 먹어도 이 세트만 있다면 진심 행복할 것만 같다. 포장된 박스도 모던한 디자인에 보관의 편리성까지 갖췄다. 혼자 사는 싱글족이라면 욕심 부려 한 세트씩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던 플랫웨어 세트'는 크기별로 제품 구성이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