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과 섹시미 겸비한 당구 여제 '루포바'

실력이 뛰어난 스포츠스타들은 인기를 끌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들어 실력은 기본이고, 미모까지 겸비한 여자 스포츠스타들이 대중들의 사랑에 한 몸에 받고 있다. 가장 가까운 예가 바로 피겨여왕 '김연아'다. 김연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미모까지 출중해 스포츠스타를 넘어서 쇼비즈니스 영역에서도 그녀의 존재감은 빛을 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러시아에도 김연아 선수에 버금가는 여자 스포츠스타가 있다. 바로 러시아의 '당구 여제'로 불리며 전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음 하고 있는 아나타시야 루포바(29)가 그 주인공.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그녀의 외모는 가히 할리우드급이다. 러시아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그리고 섹시한 분위기는 스크린에서 바로 튀어나온 여배우보다 못지 않다.

특히 그녀의 매력은 당구대에서 빛난다. 몸에 딱 불라붙은 원피스 경기복을 입고 당구공을 노려보는 모습은 넋을 빼놓고도 남을 정도로 섹시하다. 운동선수 답지 않게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몸매에다가 모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각선미, 그리고 마른 체형에 비해 불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은 섹시한 당구 여제로서의 필요충분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게 한다.

당구 실력은 성적이 증명한다. 2년 연속(2006~2007) 유럽 당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2007년 세계당구선수권대회 동메달을 땄다. 이제 러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인정받고 있는 부로바에 대해 호사가들은 벌써부터 그녀의 연예계 진출을 점치고 있다. 정작 본인은 선수생활을 더 하고 싶다고 밝히고 있지만 그녀의 넘치고도 남는 섹시한 미모는 그녀를 할리우드 특급 배우 대열에 합류시키고 있는 것이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