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에서 물놀이하며 근사한 식사, '아찔!'

폭포를 보면서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다면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울 것이다. 이를 현실로 옮긴 곳이 있어 화제다.

필리핀 ‘Quezon’에 있는 ‘Villa Escudero’란 레스토랑은 폭포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스페인시대 귀족이었던 'Escudero의 빌라'라는 뜻으로, 정말 귀족이나 누릴 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해외 사이트에 특이한 이 레스토랑이 재조명되며 여행객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을 보면 정말 사람들이 폭포에서 흘러내리는 물에 몸과 발을 담그고 정말 식사를 즐기고 있다.

사람들은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를 눈과 귀에 담으며 대나무 테이블 위에 올려진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식사가 나오기 전까지 폭포에 등을 기대고 누워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다. 처음 접한 이들은 폭포와 레스토랑을 합성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 존재하는 곳이다. 특이한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한 번 가볼만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

Escudero의 후손들이 관광지로 개발해 이 곳에는 폭포 관광과 식사뿐 아니라 민속공연도 즐길 수 있다. 수많은 코코넛나무와 Escudero가의 수집 소장품을 볼 수 있는 박물관도 있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