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멤버, 가슴 키스 사진 유출 '경악!'

일본 인기 5인조 걸그룹 '키초하나칸샤'의 한 멤버가 은밀한 사생활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돼 결국 퇴출을 당했다. 모두 여대생들로 구성된 이 걸그룹은 '일본 젊은이들의 취업을 응원하다'는 톡톡한 컨셉을 전면에 내세워 인기몰이중이었다. 실제 멤버들도 모두 취업 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걸그룹 활동도 해왔다.

퇴출을 당한 주인공은 예쁜 외모로 가장 인기를 끌었다 아미라는 멤버다. 문제가 된 사진은 데뷔 전 사귄 남자 친구가 침대에서 아미의 노출된 가슴에 키스를 하는 장면이다. 많은 유명 연예인들의 은밀한 사생활 사진들이 유출되고 있는 일본이지만 이번 아미의 사진 유출은 현역 아이돌이라는 점에서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지 네티즌들도 '연예인 유출 사진 중 역대급 은밀한 장면'이라며 일파만파로 퍼뜨리고 있는 중이다.

해당 소속사는 이례적으로 발뺌을 하지 않고 14일 바로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며 아미의 공식 탈퇴시켰다. 이로써 사진 속 여성이 아미가 맞다는 것을 순순히 인정한 셈이다. 더불어 해당 소속사는 '이번 사건은 아미의 과거 개인의 행동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멤버 및 그룹 활동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사진/SNS 및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