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女, 얼음 깨고 호수에 알몸으로 풍덩 '헉!'

막바지 겨울 추위를 무색케 하는 사진들이 SNS에서 화제다. '우크라이나 수영 클라스'라는 제목으로 빠르게 공유되고 있는 이 사진들을 보면 몸도 마음도 오싹해진다.

사진들은 호수에서 젊은 남녀들이 모여 수영을 즐기는 장면들이다. 수영을 즐기는 호수는 꽁꽁 얼어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추위가 그대로 느껴진다. 그런데 호수에 모인 남녀들은 그 얼음물에 뛰어든다. 그것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전 알몸으로 말이다. 여성들도 주요부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체 거리낌 없이 호수에 풍덩 뛰어든다. 사진 속 남녀들의 표정은 즐겁기만 하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새해가 되면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해  알몸으로 수영을 즐기는 풍속이 있다고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년 새해에는 우크라이나에서~!' '너무 추워보인다!' '남녀가 저렇게 홀딱 벗고 수영할 수 있는 문화가 부럽다!' '국내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역시 우리와는 클라스가 다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