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녀 집단구타, 최악의 조리돌림 현장 '충격!'

중국에서 현대판 조리돌림 사건이 또 터졌다. 이번에는 가히 역대 최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충격적인 폭행이 자행됐다. 현지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현장 동영상을 보면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 정로로 참혹하다.


동영상은 한 젊은 여성이 옷이 거의 다 벗겨진 체 길바닥에 질질 끌려다니며 시작된다. 이 젊은 여성을 윗옷을 잡고 있는 벗겨내려 하는 여성은 두 명, 나머지 한 명의 여성은 팬티를 벗겨내려 한다. 쓰러져 있는 여성은 발버둥을 쳐보지만 돌아오는 건 세 여성의 무지막지 한 폭행 뿐이다. 주변에 남성들이 몇명 보이지만 전혀 말릴 생각이 없어 보인다. 팬티까지 벗겨진 여성이 모습이 안쓰럽기만 하다. 하지만 세 여성은 폭행을 멈추지 않는다.


얼굴을 가격하는가 하면, 훤히 드러난 엉덩이를 발로 짓누르기도 한다. 구타로 인해 넋이 나간 여성에게 세 여성은 입에도 담지 못할 욕설까지 해댄다. 간간히 구경하고 있던 남성들의 비웃음소리가 소름을 돋게 만든다. 중국 정부는 잊을만 하면 터지는 이같은 조리돌림 사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국제적인 망신거리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여자만 잘못인가? 왜 여자만 구타를 하는지 정말 안타깝다' '중국에 얼마나 불륜이 많으면 이런 영상이 계속 나올까?' '중국인들 정말 무섭다!' '중국에는 인권도 없고, 법도 없는가!' 등 조롱과 비난의 댓글들을 폭풍처럼 쏟아내고 있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