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 타다 바지 벗겨진 여성 '화제만발!'

국내에서도 젊은이들에게 인기놀이기구인 '디스코팡팡'에서 아찔한 노출 사고를 당한 말레이시아 여성이 화제다. 현지 SNS를 통해 빠르게 공유되고 있는 현장 동영상을 보면 디스코팡팡 DJ의 엽기적인 장난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동영상은 디스코팡팡이 운행 중에 촬영됐다. 다수의 젊은 남녀들이 디스코팡팡을 신나게 즐기고 있다. 심하게 요동치면서 여기저기서 비명이 터져나오고, 몇명의 여성들은 바닥에 떨어져 있다. 그 가운데 한 커플이 눈에 들어온다. 여성은 바지를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바지가 반쯤 벗겨진다. 남자 친구는 그것을 감지하고 다리로 여성을 감싸지만 요동 때문에 쉽지가 않다. 결국 여성의 바지는 속옷과 함께 무릅까지 벗겨진 상태.

남자 친구는 디스코팡팡이 잠시 멈춘 사이 다리를 들어 노출된 여성의 하반신을 감싼다. 그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하다. DJ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다시 놀이기구를 작동시키고, 결국 두 남녀는 바닥으로 떨어진다. 여성은 엉덩이가 완전히 노출된 모습, 그대로다.

동영상을 본 현지 네티즌들은 '한 마디로 웃고픈 장면이다' '나도 저런 경우를 당해본 적이 있어 그 고충을 안다' '여자 친구를 보호해주려는 남자 친구가 대견하다' '디스코팡팡 DJ들은 한결같이 저렇다' '100% 공감되는 장면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