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들, 또래 친구 옷벗기고 집단 구타 '충격!'

최근 중국에서 또래 친구를 집단 구타한 무서운 여중생들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현지 SNS를 통해 당시 현장 동영상이 공유되면서 사건의 전모가 밝혀졌다.

동영상을 보면 네다섯명의 여학생들이 대낮 거리서 한 여학생을 에워싸고 있다. 언뜻 보아도 이들이 십대 초반의 소녀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앳되다. 여학생들은 분홍색 스웨터를 입은 여학생을 향해 야유를 보내더니 갑자기 달려들어 옷을 벗겨낸다. 속옷까지 벗겨진 여학생은 안간힘을 쓰며 스웨터로 몸을 가린다.

간간히 옷을 벗긴 여학생들은 주먹과 발길질을 날린다. 10대 소녀들이 행한 폭력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엽기적이다. 중국 절강성 영강시에서 작년 12월20일에 벌어진 이번 사건은 결국 중국 공안이 조사에 착수했다. 밝혀진 바로는 '분홍색 스웨터를 입은 여학생이 현 남자친구가 아닌 다른 남자와 데이트를 했다'는 이유로 또래 친구들에게 집단구타를 당하게 됐다고 한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