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의 전여친, 썸남과의 은밀한 애정행각 포착!

2016년 새해 첫날 미국 모델 켄달 제너의 은밀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레쉬닷컴은 1일(현지 시간) 카브리해 휴양지 세인트바트 해변 호화 요트에서 영국 출신 가수 해리 스타일스와 휴가를 즐기는 켄달 제너를 포착했다.

이날 켄달 제너와 해리 스타일스는 다수의 지인들과 함께 하며 시선을 돌리려 했으나 그만 은밀한 애정행각이 카메라에 딱 걸리고 말았다. 두 사람은 키스에 진한 스킨쉽까지 나누며 보통 사이가 아님을 보여줬다. 스타일스와는 2013년에도 뉴욕 한 호텔에서 함께 나오는 장면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불과 며칠 전, 켄달 제너는 '전 남자친구인 저스틴 비버를 압박해 언니인 코트니 카다시안과 헤어지기를 종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때문에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스타일스와의 데이트가 비버를 겨냥한 것이 아니겠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스타일스는 영국의 인기 그룹 원 디렉션의 멤버로, 원 디렉션은 지난달 열린 '2015 아메리칸 뮤직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사진/TOPIC(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