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풀서비스로 재무장한 누드이발소 '경악!'

끊임없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호주의 누드이발소가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다. 한 해외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화끈한 풀서비스 남성들의 발길을 잡아끌고 있는 누드이발소를 상세하게 소개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호주에서 처음 누드이발소가 선보인 것은 지난 2010년이다. 시드니에 문을 연 '핫컷'이라는 이발소에서 여성 미용사들이 상반신을 탈의한 체 손님들의 머리를 깍아주면서 시작했다. 이후 브리 프랜시스라는 스트리퍼가 2014년 호주 퀸즐랜드주 투움바 지역에 '더 볼트'라는 이발소를 열고 좀더 화끈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세계적인 화제가 됐다. 당시 주민들은 물론 지역 종교 지도자, 시의회, 경찰 등이 나서 개장을 반대했지만 프랜시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최근까지 영업을 해왔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이른바 풀서비스, 단순히 남성의 머리만 다듬어주는 것이 아니라 면도와 안마까지 제공하는 토탈 서비스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흡사 국내에서 성업 중인 퇴폐이발소와 같은 화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유사 성행위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프랜시스는 탈의가 가능한 여성 미용사를 7명이나 신규 채용하고, 회사를 설립하는 등 정식적인 비즈니스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여전히 거센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프랜시스가 이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커뮤니티 사이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