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커플의 과도한 애정행각 '딱 걸렸네!'

공공장소에서 눈꼴 사나운 애정행각을 펼치다 '딱 걸린' 젊은 커플이 화제다. 영국의 동영상 뉴스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은 22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젊은 커플이 과도한 애정행각을 펼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흔히 있을 수 있는 광경이지만 이 동영상에는 반전이 있다.


두 남녀의 애정행각을 보다 못한 한 중년 여성이 이들을 제지하면서 '멋쩍은' 상황이 펼쳐졌다. 동영상은 산타복장을 한 여성과 남성이 패스트푸드점 판매대에서 음식을 주문하면서 시작된다. 여성은 짧은 치마를 입고 있다. 남성은 여성의 치마를 들추고 계속해서 엉덩이를  만진다. 여성의 팬티가 훤히 드러났지만 아랑곳 하지 않는다. 민망한 애정행각이 계속되자 중년의 흑인 여성의 이들에게 다가가 말을 건넨다. 바로 남성의 손은 바로 여성의 엉덩이에서 내려가고, 상황은 끝난다.


미국의 사회 여건상 타인의 행위에 제재를 가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네티즌들도 '흑인 여성의 용기가 대단하다' '어른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다' '미국 사회에 아직도 저런 어른이 있다니 신기하다' 등 흑인 여성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유투브 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