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 벗어던진 이라크 미녀들, SNS서 화제만발!

테러와 내전으로 나라 전체가 피폐한 이라크에서 미인 대회가 열려 화제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열린 '미스 이라크'는 지난 1972년 이후 43년만에 열린 대회로 쿠르드군이 장악하고 있는 키르쿠크 출신의 샤이마 압데라만(20)이 우승을 차지했다.

현지 SNS를 통해 샤이마 압데라만 뿐만 아니라 이 대회에 참가한 이라크 미녀들의 사진들이 전파되면서 세계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히잡을 벗어 던진 그녀들의 용기와 뛰어난 미모 때문이다.

실제로 참가한 미녀들은 강경파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았고, 15명은 중도 포기했다. 이번 대회에서 미녀들은 여성의 노출은 금기시 하는 문화 때문에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드레스를 입었고, 수영복 심사는 생략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라크 미녀들의 모습은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지만 밝고 아름답다. 그래서 더 안타깝기만 하다.

전세계 네티즌들도 '이라크 미녀들, 정말 아름답다' '살해 위협에 맞선 용기가 더 아름답다' '히잡을 벗은 모습이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저렇게 뛰어난 미모를 히잡 속에 감추다니~' 등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