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카사노바, 일본서 헌팅여행 재개 '경악!'

동남아를 여행하며 현지 여성들을 헌팅해 농락해온 현대판 카사노바가 활동을 재개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데이비드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국내에도 들어와 여고생까지 농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공분과 함께 관계당국에 고발까지 당했다.

이후 데이비드는 운영하던 사이트도 폐쇄하고 종적을 감춘 듯 했다. 그런데 2주전부터 다시 유부브에 오사카 여행 동영상을 올리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전 동영상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것은 전혀 없다. 여전히 성능 좋은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오사카 명소들을 찾아다니며 젊은 여성들을 헌팅한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친구와 함께 동행하고 있으며, 팬을 자처하는 현지 남성들의 도움까지 받는다는 것이다.

데이비드는 오사카의 유명 나이트클럽에서 헌팅한 여성을 자신의 숙소로 유인해 성관계를 나누는 과정을 촬영해 버젓히 올려 놓았다. 헌팅 당한 여성은 정체를 데이비드의 정체를 모른 체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그가 시키는 멘트까지 해준다.

동영상들은 폭발적인 조회건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를 추종하는 댓글까지 올라오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데이비드가 다시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