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서 대형사고 유발시킨 황당 누드女 '화제!'

승용차 안에서 스트립쇼를 벌여 대형사고를 유발시킨 러시아 여성이 화제다. 최근 SNS에서 '대형사고 유발시킨 누드미녀'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들을 보면 한 마디로 '웃고픈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승용차 안에 한 여성이 속옷만 입은 체 앉아 있고, 창문 너머로 핑크색 트럭이 서 있다. 여성은 속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하고, 트럭의 창문이 열리면서 남성 운전자와 동승자가 고개를 내밀고 환호한다. 여성은 완전히 나체가 되어 온갖 야릇한 포즈를 보여준다. 트럭 안 남성들은 이 광경을 넋이 나간 듯 바라본다. 마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상황들이 연속으로 촬영됐다.

남성이라면 누구나 그냥 지나칠 수 없은 상황이다. 그런데 마지막 사진에서 완전 반전이 일어난다. 핑크색 트럭이 종이장 처럼 구겨진 모습이다. 대형사고가 난 것이다. 마지막 사진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팽팽한 의견 대립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연출된 사진으로 아마도 영화의 한 장면일 것이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반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며 '러시아이기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는 주장을 내세우는 네티즌들도 있다.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사진들로만 봤을 때는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상황인 것은 틀림없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