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치마속 촬칵, 간큰 도촬남의 수법에 '경악!'

영국에서 쇼핑 중인 여성의 치마 속을 대범하게 촬영한 간 큰 도촬남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됐다. 12일(현지 시간), 영국의 동영상 뉴스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은  지난 11월5일 런던 탠덤 웨이의 탠텀센터 콜리우드 매장 CCTV에 적나라하게 잡힌 현장의 모습을 전했다. 현지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이 남성의 신상을 파악해 체포하기 위해 동영상에 공개한 것으롱 알려졌다.

동영상을 보면 20대로 보이는 남성이 매장으로 들어와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남성은 곧바로 물건을 고르고 있는 한 여성에게 접근해 다시 주위를 살친 후 치마  밑으로 스마트폰을 든 손을 뻗어 촬영을 시도한다. 여성이 눈치를 채지 못하자 이번에는 좀더 적극적인 촬영르 시도한다. 바로 물건을 고르는 척 하면서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 다시 여성의 치마 밑으로 핸드폰을 밀어 넣는다.

당시 매장 경비원은 CCTV를 통해 이 광경을 지켜봤고, 바로 남성을 붙잡아 사진을 삭제한 후 매장을 떠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여성에 의해 이 영상은 메트로폴리탄 경찰에 넘겨지고 뒤늦게 공개 수배에 나서게 된 것이다. 용의자는 아직까지 검거되지 않았으나 해당 지역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각종 제보들이 속속 접수되고 있는 중이다.

사진/유투브 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