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후보생, 유부남 하사관과 애정행각 '충격!'

최근 대만에서 여하사관 후보생과 유부남 하사관이 애정행각을 벌이는 장면이 촬영된 CCTV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현지 SNS를 통해 이 동영상은 빠르게 유포되고 있으며, 해당 부대가 진상조사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동영상이 촬영된 곳은 바로 대만 칭추안강 공군 기지 안에 있는 개인 비행장비 보관실이다. 동영상을 보면 보관실 안으로 여후보생이 들어온다.

캐비넷이 정렬된 사이로 여후보생이 들어가자 곧바로 남성 하사관이 따라 들어간다. 두 남녀는 서로 부둥켜 안고 장시간 키스를 나눈다. 흐릇한 화면이지만 둘은 너무 애틋해 보인다. 여후보생이 돌아서 나오려 하자 남성 하사관이 뒤에서 다시 포옹한다. 이 장면들이 고스란히 CCTV 찍혀 두 남녀의 관계가 들통나게 된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두 남녀는 이미 6개월 전부터 이런 관계를 지속해 왔다고 한다.

두 남녀의 관계를 눈치 챈 동료가 제보를 하게 됐고, 이용하던 보관실에 몰래 CCTV를 설치했던 것이다. 여후보생이 이성과의 접촉이 엄격히 통제되는 기초군사 훈련 과정에 있을 뿐만 아니라 남성 하사관이 유부남이기 때문에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