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앵커의 화끈한 노출로 재미 본 TV채널 '경악!'

여성 앵커들의 아슬아슬한 노출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는 방송국이 있다. 바로 알바니아의 쟈르(Ziarr)라는 TV채널이 그곳이다. 쟈르가 파격적인 노출의상의 앵커를 기용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9월이다.

방송사 입사를 소망하던 엔키 브라케지라는 대학생 때문이다. 엔키는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 테스트에 참여했고, 경영진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당당히 합격하게 됐다. 이후 엔키는 국제뉴스 앵커 자리까지 꿰차며 승승장구 했다. 물론 파격적인 노출이 한 몫 했다.

쟈르측도 시청률이 상승하며 기뻐했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엔키가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와 모델 계약을 했기 때문이다. 노출 방송까지는 이해했지만 성인지 누드 모델은 허용할 수 없었다. 엔키를 바로 퇴사시킨 쟈르는 그레타 호자를 후임 앵커로 기용했다. 시청률을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레타 호자는 엔키보다 가슴은 작았지만 뛰어난 미모와 화끈한 노출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투브에 올라온 호자의 영상을 보면 젖가슴만 살짝 가리는 조끼를 입고 자연스럽게 뉴스를 진행한다. 조그만 움직여도 가슴이 그대로 노출될 듯 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는 것이다. 쟈르는 연말을 맞아 호자가 한층 더 수위 높은 화끈한 뉴스를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