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섹시해서' 해고 당한 女공무원 '황당!'

러시아에서 '너무 섹시하다'는 이유로 해고 당한 여성 공무원이 화제다. 영국의 데일리 미러지는 1일(현지 시간)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공공기관에 다니는 공무원 엘레노라 베르비츠카야하가 부업으로 클럽 DJ를 하다가 해고 당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외모가 출중한 엘레노라 베르비츠카야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섹시한 DJ로 인기가 높았고, 클럽의 홍보 전단의 모델까지 하게 됐다.

홍보 전단에서 엘레노라는 풍만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드러냈는가 하면,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로 이 홍보 전단이 엘레노라의 상사의 손에 까지 들어가게 됐고 해고로 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엘레노라의 변호사가 밝힌 해고의 이유는 바로 '전단지 속의 모습이 공무원 품위를 훼손시킬 정도로 섹시하다'는 것이다.

 

러시아에서는 공무원들의 부업이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변호사는 해고의 이유가 정당치 않다고 주장했다. 엘레노라 또한 DJ 활동은 물론 사진 촬영도 여가 시간을 이용했기 때문에 자신의 해고는 부당하다며 복직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투브에 올라온 엘레노라의 DJ잉 영상이 폭발적인 조회건수를 기록 중이다. 영상을 보면 엘레노라는 가슴까지 노출하며 야릇한 춤을 선보인다. 공무원이 아닌 DJ로도 성공하기에 충분한 재능을 보여준다.

사진/인스타그램, 유투부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