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코미디언, 못 생기고 뚱뚱한 세미누드 '화제!'

미국 유명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의 세미 누드가 화제다. 솔직하고 대담한 섹슈얼 코미디로 명성이 자자한 에이미 슈머는 30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페라리 2016년 캘린더에 실린 세미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페라리는 2016년 캘런더에 기존의 늘씬한 모델들을 대신 성취를 이룬 여성들의 세미 누드를 담았다. 에이미 슈머의 세미 누드는 한 마디로 섹시하지 않다. 뱃살이 접히고 늘씬한 각선미도 찾아볼 수가 없다. 하지만 당당함이 느껴지고 정감이 간다. 에이미 슈머는 '아름답고, 역겹고, 강하고, 날씬하고, 뚱뚱하고, 예쁘고, 못생겼고, 섹시하고, 구역질나고, 완벽한, 여성'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한편, 이번 피렐리 캘린더에는 러시아 출신의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유엔난민기구 친선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중국 출신 배우 야오 첸, 21번의 그랜드슬램을 기록한 테니스 선수 세레나 월리엄스도 모델로 참여했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