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모델, 이번엔 취재진 향해 진짜 손가락 욕설?

유명 모델 켄달 제너가 애매모호한 손동작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레쉬닷컴은 21일(현지 시각) 비벌리힐즈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는 켄달 제너를 포착했다. 이날 켄달 제너는 헤일리 볼드윈과 점심식사를 마치고 보석상에 들렸다. 이 때까지만 해도 켄달 제너는 취재진을 향해 여유있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런데 자신의 승용차에 올라 보석상을 떠나면서 취재진이 카메라를 들이대자 갑자기 가운데 손가락을 펴 손가락 욕설 같은 동작을 취해 보였다. 이 동작이 보석상에서 구입한 반지를 자랑하기 위한 것인지 취재진을 향해 욕설을 날린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19일(현지 시간) 켄달 제너가 인스타그램에 이와 비슷한 모습의 사진을 올려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켄달 제너가 생일을 맞은 전 남자친구인 타이가를 겨냥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우연의 일치는 아닐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TOPIC(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