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장서 가짜 정액 제조해 관람객 시음 '충격!'

최근 일본에서 열린 '2015 AV 엑스포' 현장에서 가짜 정액을 만들어 시음하는 이벤트를 벌여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 이벤트는 MVG라는 AV 전문 제작사가 개최했다. 이 회사는 전속 여배우들을 동원해 가짜 정액을 만들게 했는데 효과는 상상 이상이었다.


관람객들이 이 진기한 광경을 보기 위해 구름떼 처럼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촬영된 동영상은 유투브를 올려졌고, 폭발적인 조회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에서 소개된 가짜 정액을 만드는 과정은 매우 간단하다. 여배우들이 단백질, 요구르트, 옥수수, 우유, 베이킹 소다 등을 큰 그릇에 담아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진짜 정액 같은 색깔을 내기 위해 우유를 조금씩 첨가하기도 한다.


다 만들어진 가짜 정액을 여배우들이 주사기로 빨아들인다. 그런 다음 맛을 보기를 희망한 관람객의 입에 주사기로 뿌려준다. 맛을 본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대부분 고개를 심하게 가로 젓는다. 미묘한 맛과 야릇한 느낌 때문인지 아예 뺕어 버리는 관람객들도 있다. 이 이벤트는 일본 AV물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정액에 대한 일반인들의 궁금증의 풀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영상을 본 네티즌들 대부분은 '신기하지만 다시 보기는 싫다' '보는 것만으로도 역겹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이벤트다' '일본인들의 발상이 놀랍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투브 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