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녀 집단폭행, 농촌 마을까지 번져 '경악!'

중국에서 잊을만 하면 터지는 현대판 '조리돌림' 사건이 또 발생했다. 이번에는 도시가 아니라 한적한 농촌 마을에서다. 영국의 동영상 뉴스 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은 18일(현지 시간) 중국의 한 농촌 마을에서 발생한 사건 현장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은 한 중년 여성이 하의가 벗겨진 젊은 여성을 붙잡고 흔들며 시작된다.


젊은 여성은 속옷까지 벗겨진 상태로 자신의 가방으로 주요부위를 가리려고 애를 쓴다. 주변에 있던 다른 여성이 다짜고짜 다가와 젊은 여성의 머리를 세차게 밀친다. 다시 중년 여성은 젊은 여성의 가방을 빼앗아 챙피를 주려 한다. 보다 못한 한 남성이 젊은 여성을 두 팔로 감싸 안아 현장을 벗어나려 하자 세 명의 여성이 동시에 달려들어 옷을 벗겨 낸다.


밝혀진 바로는 젊은 여성의 불륜 상대는 바로 중년의 농부였다고 한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농촌에서 까지 이런 사건이 일어나다니 개탄스럽다' '불륜 상대인 남자도 혼을 내주는 게 맞지 않나' '챙피를 준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중국은 불륜공화국인가' 등 이 사건 자체보다는 최근 중국 사회에 만연한 불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진/유투브 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