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복서, 비키니 미녀들에게 돈다발 뿌리며~ '경악!'

'무패 복서'로 지난 9월 은퇴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돈자랑' 영상이 유투브를 강타하고 있다. 메이웨더는 은퇴 전까지 49전49승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1년 수익으로  3억 달러(한화 약 2590억원)를 벌어 들였다. 하지만 그 부를 제대로 쓰는 방법은 터득하지 못한 듯하다. '머니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메이웨더는 정신 나간 사치를 일삼아 미국에서 악평이 자자하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야한 비키니를 입은 미녀 댄서들이 시끄러운 음악 비트에 맞춰 엉덩이를 미친 듯이 흔든다. 가운을 입고 옆에 서있던 메이웨더는 흐믓한 표정으로 '돈다발'을 던지기 시작한다. 돈다발이 눈처럼 내리자 댄서들은 한층 더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메이웨더는 이 영상 뿐만 아니라 자신의 SNS에 돈자랑 사진들을 지속적으로 올려 지탄을 받아왔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돈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멍청이다' '어렵게 번 돈을 저렇게 쓰다는 정신나갔다' '여성을 마치 노예처럼 다루다니 불쾌하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저런 짓은 용서가 안된다' 등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