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연 후 신랑, 신부에게 성행위 시켜 '경악!'

최근 중국 SNS에 결혼식을 마친 신랑, 신부에게 신방에서 성행위를 시키는 동영상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결혼 피로연서 친구들이 신랑, 신부에게 짓궂은 게임을 시키는 것은 국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하지만 해당 동영상 속 장면들은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중국의 전통혼례에서는 피로연 후 친척과 친구들이 신방에 모여 신랑과 신부를  장난스럽게 괴롭히는 '나오똥팡'이라는 풍습이 있다. 그동안은 대부분 뽀뽀나 진한 포옹 정도를 시키는 수준이었는데, 최근에 들어와서 이 풍습이 변질되어 성행위를 시키는 위험한 수준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동영상은 신랑과 신부가 침대에 옷을 벗은 체 누워 있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주변 사람들의 성화에 못이겨 신랑과 신부는 팬티까지 벗고, 결국 둘은 이불 속에서 껴안는다. 한 여성이 신부를 신랑의 몸 위에 올라가게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시킨다. 그러더니 갑자기 신랑과 신부를 덮고 있던 이불을 순식간에 걷어낸다. 알몸인 신부가 그대로 드러나고 주변 사람들은 비명에 가까운 환호성을 지른다. 장난으로 넘어 가기에는 무리가 있어도 한참 있어 보인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대륙이다' '좋은 날 이건 해도 너무 한다' '풍습이라고 해도 범죄에 가까운 행위다' '중국인들에게 적당한 선이란 없는 것인가' 등 비아냥 썩인 댓글들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