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은행 男직원 여중생과 앱 통해 성매매 ‘충격!’

일본의 한 대형 은행 직원이 여중생과 성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미츠비시도쿄 은행 직원인 니이쿠라 타츠야씨(26세)는 올해 2월 도쿄 키타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중학3학년 여학생에게 현금 8천엔을 주고 성행위를 했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사전에 미성년자인지를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니이쿠라 씨는 남녀만남 앱을 이용하여 소녀를 알게 되었고, 이후 ‘라인’을 이용하여 연락을 주고받다가 ‘교복 입은 사진을 보여달라’고 접근했다고 한다.

하지만 경찰에 체포되고 나서는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결국 미츠비시도쿄은행 측은 “진심으로 유감스러운 사건이며, 사실관계를 밝혀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 사건을 접한 일본 국민들은 ‘여중생이라는 점이 특히 충격적이고 개탄스럽다’며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