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도심서 남성의 정액 모으는 미녀들 '경악!'

태국의 한 방송사가 낯선 남성들로 부터 정액을 모으는 예능프로를 방송해 물의를 빚고 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유투브와 SNS를 통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중이다. 이 예능프로는 7명의 미녀들에게 방송사에서 미션을 주고, 팀을 나누어 미션을 완벽하게 먼저 수행하는 쪽이 우승하는 형식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녀들에게 주어진 미션이 바로 거리의 남성들에게 다짜고짜 부탁해 정액을 기부받는 것이었다. 영상을 보면 미녀들은 미션지를 받고서 다소 황당해 하는 듯 했으나 곧 기부할 남성들을 찾아 거리를 바쁘게 움직인다. 미녀들이 접근해 미션을 부탁하자 대부분의 남성들은 이를 거부한다.


다급해진 미녀들은 고등학생 쯤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에게 까지 접근한다. 결국 몇 명의 남성들이 어렵게 미션에 응한다. 그러자 미녀들은 도심 거리 한복판에 허술하기 짝이 없는 간이 부스를 설치한다. 그리고 나서는 남성들에게 종이컵을 주고 그 안에 앉아 자위행위를 해서 정액을 받도록 한다. 미녀들은 남성의 자위행위를 돕기 위해 앞에서 섹시한 몸짓을 하기도 한다.


이 경악스러운 장면들은 여과 없이 그대로 방송됐고, 결국 정부까지 나서 진상조사에 나가서기에 이르렀다. 이 영상을 본 태국 국민들 또한 충격에 휩싸였다. '단순한 흥미거리로 거리에서 남성들에게 자위를 시킨 것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용서할 수 없다'며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방영한 방송사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며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