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누드비치 몰래 촬영하다 발각 '황당! '

드론으로 바하마에 있는 한 누드비치를 몰래 촬영한 영상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드론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특별 규제까지 고려되고 있는 시점에서 공개돼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영상은 누드비치의 백사장 검은 그림자가 빠르게 이동하면서 시작한다다. 검은 그림자는 바로 드론으로 아래 위로 비행하면서 누드비치에 있는 관광객들을 비춘다.

 

 

드론이 낮게 날면서 한 남성을 클로즈업 하려 한다. 그 순간 남성은 다른 관광객들과 달리 드론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물건을 던져 떨어뜨리려 한다. 하지만 빗나가고 드론은 빠른 속도로 남자에게서 벗어나 비행한다. 누드비치의 관광객들을 근접거리에서 촬영하지 못해 형체만 알아볼 수 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누드비치를 촬영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이 동영상을 본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개인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도 드론의 사용은 엄격히 규제되어 한다'며 '가까운 미래에 드론에 의해 전세계가 지배당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