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엘리베이터 성폭행 장면 포착 '경악!'

중국에서 최악의 엘리베이터 성폭행 사건이 터졌다. 최근 중국의 복수 언론들은 이 사건을 집중 보도하며 CCTV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동영상은 SNS를 타고 일파만파로 퍼지면서 중국인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한 건물의 엘리베이터에 1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남성과 여성이 탄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자 남성은 잠시 머뭇 거리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여성의 뒤쪽으로 다가가 입을 막고 쓰러뜨린다. 다음 순간, 남성은 쓰러진 여성의 몸을 만지며 키스를 하는 등 성폭행을 시도한다. 여성이 발버둥을 쳐보지만 소용이 없다. 한참을 성폭행을 시도하던 남성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태연하게 밖으로 나간다.

 


여성은 그제서야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일어서지만 망연자실한 상태다. 밖으로 나간 남성의 얼굴은 다른 CCTV에 선명하게 잡혔다. 결국 이 CCTV로 인해 남성은 중국 공안에 체포됐고,  현재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중국은 안전지대가 없는가' '중국은 여성이 마음 놓고 살 수 없는 나라다' '일벌백계로 다루어 다시는 이같은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 등 격앙된 목소리로 정부의 현실성 있는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