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축제현장, 만취추태에 성행위까지 '경악!'

지난 19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맥주축제인 독일의 옥토퍼페스트의 후폭풍이 거세다. SNS를 통해 옥토퍼페스트에서 촬영된 적나라한 현장 사진들이 빠르게 공유되면서 전세계 네티즌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나온 사진들과는 전혀 딴 세상이다.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낭만적인 유럽의 축제와는 거리가 좀 멀다. 한 마디로 말해 아비규환을 연상케 한다. 사진들을 보면 맥주 축제인 점을 감안해도 우리의 정서로는 선뜻 이해가 되지 않은 장면들이 대부분이다.

 

 

술에 취해 여성이고 남성이고 아무데서나 용변을 보는 것쯤은 애교 수준이다. 구토물과 쓰레기가 산더미 처럼 쌓여 있는 축제장 곳곳에서 버젓이 성행위를 나누는 남녀들도 대거 포착됐다. 주변에 관람객들이 오가고 있는데도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들이 경악스러울 뿐이다.

 

 

이 사진들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맥주축제에서 이 정도는 봐줄만 하다' '축제를 만끽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맥주 축제의 끝판을 보는 것 같다' '옥토퍼페스트가 유명해서 가볼려고 했는데 갈 마음이 싹 사라졌다' '무질서와 추태의 정점을 보여주는 것 같다' 등 따가운 보내고 있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