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모델, 노출한 가슴에 분홍리본 달고~ '왜?'

영국 출신의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의 가슴 노출 사진이 화제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의 캠페인에서 파격적인 누드를 선보이며 스타덤에 오른 케이트 모스이기에 새삼스러울 것이 없어 보이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좀더 특별한 노출이다.

 

 

케이트 모스가 27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쪽 가슴을 노출한 사진을 올린 이유는 바로 '유방암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공개한 사진에서 케이트 모스는 유방암 예방 캠페인의 상징색인 분홍색 브래지어를 살짝 내리고 분홍색 리본으로 주요부위를 가렸다.

 

 

한편, 케이트 모스는 지난 7월 '어린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더이상 노출 사진을 찍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팬들은 슈퍼모델다운 선택이다' '좋은 취지로 노출했으니 딸도 이해할 것이다' '케이트 모스의 선택을 지지한다' '케이트 모스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