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박람회장서 나체시위 벌인 여성들 '경악!'

여성인권단체 페멘의 반 나체 시위가 성박람회장까지 진출했다. 독일의 복수 언론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2015년 비너스 성박람회의 오프닝 행사장에 난입해 과격 시위를 벌인 페멘 회원들의 모습을 일제히 게재했다.

 

 

이날 페멘 회원들은 박람회에 전시된 각종 성인용품들을 들고 나와 '여성의 성해방'을 주장했다.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던 포르노 여배우의 공연보다 더 수위 높은 장면이 펼쳐지면서 경찰은 어쩔 수 없이 페멘 회원들에 체포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페멘 회원들이 경렬하게 저항해 일부 관람객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