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함 제로, 세계 최초 로봇 접객 호텔 화제!

일본에서 네덜란드 마을로 유명한 나가사키 현 하우스텐보스에 최근 세계 최초의 로봇호텔이 등장해 SNS에서 화제다. 정식 명칭은 '이상한 호텔'로 사장인 사와다 히데오 씨는 ‘숙박요금이 치솟는 요즘, 저렴한 가격에 쾌적한 객실을 목표로 인력을 로봇으로 대체하는 발상을 3년 전에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호텔은 사람이 하는 일의 70%를 로봇이 수행하여 인건비를 1/3까지 낮추며 생산성을 크게 높이게 되었다고 한다. 고객이 프런트에 도착하면 모자 쓴 아가씨와 살벌한 공룡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말을 걸어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다.

 

 

물론 사람 말을 전부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이상한 질문을 던지면 '모르겠습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일반적인 체크인, 체크아웃 업무는 충실히 수행해 내는 로봇 안내원이다. 그러고 열쇠를 받아 들면 포터로봇이 객실까지 트렁크를 운반해준다. 그리고 객실에서 작은 로봇에 말로 명령을 하면 조명을 켜주는 역할까지 해낸다.

 

 

이 호텔의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애인과 눈치보지 않고 이용할 수 있겠다'  '국내에 도입되면 문전성시를 이루겠다'  '기막힌 발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