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녀, 대낮 길거리서 나체로 구타 당해~ '경악!'

최근 중국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대판 조리돌림'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영국 동영상 뉴스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이 12일(현지 시각) 공개한 '중국 불륜녀 집단구타'라는 제목의 영상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장면의 연속이다. 이 동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면서 중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대낮 길거리에서 한 여성이 옷이 홀딱 벗겨진 채 길거리에 내동댕이 쳐져 있다.

 

 

얼마나 구타를 당했는지 여성은 축 처져 있다. 한 중년 여성이 외투로 알몸의 여성을 덮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한 여성이 외투를 낚아채 우악스럽게 벗겨내려 한다. 또다른 여성은 발로 알몸의 여성을 닥치는 대로 걷어찬다. 외투를 벗겨내려 했던 여성까지 합세하면서 알몸의 여성은 거의 실신 직전까지 구타를 당한다.

 

 

지금까지 공개된 조리돌림 현장 중 가장 처참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중국 정부는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조리돌림 사건으로 국제적인 웃음거리가 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제 정부가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한다'며 '불륜을 저지른 여성 뿐만 아니라 폭행에 가담한 여성들에 대한 처벌도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에 힘을 싣고 있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