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대범한 여성 성추행 현장 발각 '논란!'

중국에서 지하철 성추행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의 동영상 뉴스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은 11일(현지 시각) 생생한 현장 동영상을 공개했다. 현지 SNS를 통해서도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이 동영상 속 성추행범 남성의 행동은 뻔뻔스럽기 그지 없다. 지하철 안에 이용객이 많지 않은데도 남성은 대범하게 스커트를 입은 여성에게 몸을 밀착시킨다.

 

 

여성은 남성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한 듯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눈다. 남성이 더욱 대범하게 몸을 밀착시키고 그제서야 여성이 몸을 움직여 자리를 피한다. 바로 이 장면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된다. 남성은 황급히 바지 지퍼를 닫으면서 가방으로 그곳을 가린다. 남성이 어떤 짓을 하고 있었는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행동이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산한 지하철 안에서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냐'며 '연출된 영상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하고 있다. 특히 '여성이 단호하게 제지하지 않은 것은 뭔가 석연치 않다'는 취지의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사진/유투브 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