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배우, 대낮 수영장서 알몸 다이빙 '왜?

대만에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왕대륙의 알몸 다이빙이 화제다. 왕대륙은 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만에서는 '현빈급'의 특급 스타 영화배우다. 15일 오후 1시30분 경 타이베이시에 위치한 한 호텔 옥상 수영장에서 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왕대륙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수영장에 뛰어 들었다.

 

 

현장을 담은 동영상은 15일 오후 3시30분(현지 시각) 유투브에 올라와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왕대륙이 이런 민망한 이벤트를 벌인 이유는 자신이 주연한 '아적소녀시대'가 대박을 치고 있기 때문. 3억 달러 이상의 흥행성적을 거두면 바로 알몸 다이빙을 하겠다는 공약을 실행에 옮긴 것이다. '아적소녀시대'는 지난 8월 중순에 개봉했다.

 

 

왕대륙은 이날의 알몸다이빙 이벤트를 2주에 걸쳐 몸을 만들기 위해 하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한다. 동영상을 보면 왕대륙이 옷을 벗기 시작하자 환호성이 터져나오고, 가리고 있던 현수막이 치워지자 현장은 말 그대로 흥분의 도가니다.

 


초특급 스타로서 쉽지 않은 공약을 실천한 왕대륙에게 대만 팬들의 칭찬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유투브 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