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운전자, 도로 한복판서 달리는 차 버려~ '경악!'

미국에서 운행중인 자신의 차를 버린 황당한 여성 운전자가 화제다. 이 위험천만한 장면은 여성 운전자의 뒤에서 운행 중이던 승용차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촬영됐고, 유투브를 통해 공개됐다. 사건은 1일(현지 시각) 로스앤젤러스 카운티에 있는 소도시 라 하브라의 한 도로에서 벌어졌다.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한적한 도로 위를 한 중형 승용차가 별다른 이상없이 달리고 있다. 그런데 한참을 앞서 달리던 승용차에 브레이크 등이 들어오면서 멈춰선다. 뒤따르던 승용차는 가까스로 충돌위기를 모면한다. 그 때 승용차에서 흑인 여성 운전자가 내린다.

 

 

승용차는 멈추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돌진해서 중앙분리대를 넘어가 반대편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충돌한다. 여성 운전자는 이 모든 광경을 지켜보면서 팔짱을 끼고 여유만만하게 도로를 걸어간다. 이 여성이 왜 자신의 승용차를 버렸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너무나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 수 없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제 정신이 아닌 거 같다' '혹시 범죄에 이용한 승용차를 버린 거 아니냐' '저런 운전자는 아예 운전면허를 주지 말아야 한다' '정신병자 같은 짓을 했다' 등 맹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