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바서 여성의 알몸 위에 과일을 얹고~ '경악!'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누드스시'가 호주까지 건너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호주 시드니에 새롭게 오픈한 한 고급 크루즈바에서 바로 이 '누드스시' 이벤트를 벌였다.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들이 현지 SNS를 통해 빠르게 공유되면서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 크루즈바에서 벌인 '누드스시'는 초밥이나 생선회가 아닌 과일을 여성의 반체에 올려 놓았다. 즉, 일본 전통의 '뇨타이모리'는 아니지만 여성의 알몸 위에 음식을 얹어 놓고 먹는다는 점에서는 다를 게 없다. 이날 호주 시드니의 부유층들이 초대돼 이 진기한 이벤트를 즐겼는데, 남성들보다 여성들의 반응이 더 뜨거웠다고 한다. 실제 사진을 보면 한 여성이 식탁에 누워 있는 반나체 여성으로부터 과일을 직접 받아 먹기도 했다.

 

 

뇨타이모리는 2000년대 초반부터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갔다. 오픈하는 나라마다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물론 중국은 2005년 법적으로 이 뇨이모리를 전면 금지시키기도 했다.

 

 

호주 네테즌들의 반응도 싸늘하다. '21세기에도 이런 이벤트로 손님을 모으려고 한다는 것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더불어 이 이벤트에 참석해 즐거워 하는 시드니의 부유층에 대해서도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