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축제, 강제해산에 알몸시위로 맞서 '경악'

지난 29일, 미국 대법원이 동성 결혼을 전면 인정하면서 세계 주요 도시에서는 자긍심을 알리는 '게이 프라이드'가 열렸다. 국내에서도 서울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축제가 열렸지만 곳곳에서 종교단체들과 마찰을 빚었다. 형제의 나라 터키의 이스탄불에서는 경찰들이 게이 프라이드에 참석한 동성애자들을
강제 해산시켜 논란을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세 명의 여성들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맞서 화제다. 여성들은 경찰력까지 동원한 터키 태통령을 비난하는 구호를 연신 외치며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주변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참가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여성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냈다.

 

 

이 여성들의 알몸시위 동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전세계에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으며 동성애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유투브 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