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투시카메라, 길거리 일반 여성들까지 촬영 '충격!'

여성 운동선수들의 속옷을 투시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에 이어 길거리 일반 여성들을 촬영한 몰카 사진들까지 SNS를 통해 전파되고 있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길거리 적외선 투시카메라'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들은 여성 운동선수들을 촬영한 사진들과 같은 장비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일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투시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몰카 사진을 나란히 편집해서 올렸다. 이는 포토샵 같은 트릭으로 만든 합성사진이 아니라 실제 투시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했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투시한 사진들의 화질은 운동선수들의 경우보다 약간 떨어진다. 누리꾼들은 '움직이는 여성들을 몰래 촬영하다 보니 촛점을 정확하게 맞추기 어려웠던 모양이다'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하지만 투시가 어려울 것 같은 짙은 색상의 의상도 투시한 것으로 보아 이번에도 고성능의 첨단 투시카메라가 사용됐다. 화질을 떠나 길거리의 특정 대상이 아니라 일반 여성들을 무작위로 촬영했다는 점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이는 누구라도 이 투시카메라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누리꾼들 대부분이 '국내에서 이런 투시촬영은 불가능하다며 일본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의견이지만 '국내도 결코 안전지대가 아니다'는 반응도 만만치 않게 올라오고 있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