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클럽 과중한 세금에 무료서비스로 맞불 '충격!'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있는 파샤라는 매춘클럽이 무료서비스에 돌입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영국의 미러지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주요도시에 매춘클럽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파샤그룹이 과중한 세금에 반발해 잘츠부르크점에서 무료 매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샤그룹은 홈페이지에  '썸머 스페셜 캠페인' 광고를 게재하면서 대대적인 홍보전에 돌입했다고 한다. 실제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는 '입장무료, 음료무료, 섹스무료'라는 문구가 적힌 광고가 대문짝만 하게 걸려있다. 이미 이 광고를 보고 수백명의  남성들이 잘츠부르크점을 방문했다는 내용도 광고 안에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 파샤그룹의 책임자는 이런 무리수를 두는 이유를 '지난 10년 동안 5백만 유로라는 세금을 내고도 법으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즉, 자신들은 정직하게 세금을 냈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 불법매춘을 정부에서 단속하지 않아 영업에 큰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점의 무료 매춘서비스는 최대 8주간 지속될 것으로 매춘녀들에게는 그룹에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할 것이라고 한다.

 

사진/파샤그룹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