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미인 도전! 동전 많이 올리기 SNS서 열풍

SNS에서 인증샷 열풍에 또 하나가 가세했다. '등 뒤로 손 돌려 배꼽잡기'에 이어 신체부위를 활용한 셀카로 이번에는 쇄골이 주제다. 쇄골의 움푹 파인 부위에 동전을 최대한 많이 올려 놓고 인증샷을 찍는 것이다. 동전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쇄골미인으로 인증되는 것이다.

 

 

가녀린 어깨선이 현대 미인의 조건이 되면서 미인일수록 움푹 파이는 부위가 넓게 형성된다는 설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한다.  이 열풍 또한 중국에서 시작돼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대유행이다. SNS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수십개의 동전을 올린 여성도 있고, 최대 54개의 동전을 올린 근육질의 남성도 있다.

 

 

SNS가 만들어낸 신풍속도이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열풍들은 대부분 과학적 근거가 취약하므로 무조건적으로 따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사진/SNS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