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낮에 침대에서 뒤엉켜 구르기 '민망!'

요즘 중국에서 유행하는 야한 게임이 있다. 이른바 '침대보 구르기' 게임이 그것이다. 각종 판촉 이벤트에 단골 게임으로  등장하는 이 게임의 현장 사진들이 중국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도배할 정도로 인기다. 왜냐하면 이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민망하고 야한 장면이 연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난 6월6일에는 장쑤성 난징시의 한 부동산 업체가 판촉행사의 일환으로 벌건 대낮에  '침대보 구르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기존 '침대보 구르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돼서 남녀 2인1조로 진행됐다. 

 

 

남녀가 부둥켜 안고 침대보를 빨리 굴러 결승점에 도달하면 이기는 방식이므로 참가자들은 스피드를 내기 위해 필사적일 수 밖에 없다. 치마를 입고 참가한 여성들은 중요 부위가 노출됐는가 하면, 쳐다보기 민망한 남녀의 야릇한 자세도 속출됐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사진들을 본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단순한 판촉 이벤트로 보기에는 도가 지나쳤다는 것이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