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금성 누드촬영 작가, 공공장소 누드 추가 유출

최근 베이징의 명소이자 역사 유적지 자금성에서 촬영한 누드 사진들이 SNS에 공개되면서 중국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자금성 관리당국이 서둘러 진화에 나섰지만 촬영 당사자인 왕둥(王動)이라는 사진작가가 다소 엉뚱한 해명까지 내놓아 논란을 가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중국 네티즌들은 왕둥의 신상털기에 나서면서 또다른 누드 사진들이 중국 트워터인 웨이보에 속속 공개되고 있다. 유출된 사진들을 보면 왕둥은 이번 자금성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공장소에서 누드를 촬영해온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심 번화가 한복판에서 촬영된 누드사진과 명나라 황제들의
묘가 있는 '명13릉'에서 촬영된 누드사진도 포함되어 있어 왕둥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자금성 관리당국은 왕둥에 대한 신고를 검토하고 있으나 예술행위인지 음란 및 불법 행위인지에 대한 판별이 어려워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중국 웨이보 캡쳐